올해 처음 신설된 제주 청년대상 수상자에 국가대표 사격 선수 오예진씨등 4명이 선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2025 제주청년대상 수상자로 이원재, 곽현주, 고시연, 오예진씨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청년 농업인 네트워킹과 청년 일자리 창업 교육, 제주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체 한계를 넘은 소설 출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제주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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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2025 제주청년대상 수상자로 이원재, 곽현주, 고시연, 오예진씨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청년 농업인 네트워킹과 청년 일자리 창업 교육, 제주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체 한계를 넘은 소설 출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제주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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