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명절 소비 수요가 많은 한과류와 수산물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1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통 기준과 종사자 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 집중 확인됩니다.
서귀포시에서도 다음달 2일까지 식육 포장과 판매, 음식점 등에서 유관 기관과 함께 축산물 이력제 합동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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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명절 소비 수요가 많은 한과류와 수산물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1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통 기준과 종사자 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 집중 확인됩니다.
서귀포시에서도 다음달 2일까지 식육 포장과 판매, 음식점 등에서 유관 기관과 함께 축산물 이력제 합동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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