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5일 제주 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4·3 기록물을 전시할 '제주 4·3 아카이브 기록관'의 전시 방향과 기록 유산 등재 후속 과제를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홍인화 전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장이 5·18 민주화 운동 기록관 건립 사례를 공유하고, 김재순 전 국가 기록원 나라기록원장이 기록관 전시 방향을 주제로 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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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는 25일 제주 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4·3 기록물을 전시할 '제주 4·3 아카이브 기록관'의 전시 방향과 기록 유산 등재 후속 과제를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홍인화 전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장이 5·18 민주화 운동 기록관 건립 사례를 공유하고, 김재순 전 국가 기록원 나라기록원장이 기록관 전시 방향을 주제로 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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