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담팀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달 공무원과 운수사업자, 지역 주민 등 16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꾸렸고, 앞으로 버스 이용 시 불친절한 응대와 만차로 인한 승차 불가, 급출발과 급정지 등 승객 민원에 따른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엔 교통 친절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수종사자 합동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지난달 공무원과 운수사업자, 지역 주민 등 16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꾸렸고, 앞으로 버스 이용 시 불친절한 응대와 만차로 인한 승차 불가, 급출발과 급정지 등 승객 민원에 따른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엔 교통 친절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수종사자 합동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