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와 포구에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0일) 저녁 6시 반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어린이 3명이 물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어제(20일) 오후 4시 반쯤 협재 해수욕장에선 어린이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후 3시 반쯤에도 제주시 외도포구에서 60대가 갯바위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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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0일) 저녁 6시 반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어린이 3명이 물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어제(20일) 오후 4시 반쯤 협재 해수욕장에선 어린이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후 3시 반쯤에도 제주시 외도포구에서 60대가 갯바위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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