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이 전국 최초로 500병상 전체에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스마트 병상은 환자의 심박수와 혈압, 호흡, 체온을 자동으로 수집해 의료진이 중앙 모니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곧바로 경보가 울려 응급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전면적인 스마트병상 도입은 수도권 대형 병원이 아닌 지방 거점병원에서 나온 전국 첫 사례로, 병원 측은 이번 혁신을 계기로 맞춤형 진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한라병원 유튜브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 병상은 환자의 심박수와 혈압, 호흡, 체온을 자동으로 수집해 의료진이 중앙 모니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곧바로 경보가 울려 응급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전면적인 스마트병상 도입은 수도권 대형 병원이 아닌 지방 거점병원에서 나온 전국 첫 사례로, 병원 측은 이번 혁신을 계기로 맞춤형 진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한라병원 유튜브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