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와 대조기에 대비해 연안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는 10일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두고, 갯바위와 테트라포드 순찰, 다중 이용 선박 안전 관리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 해루질 등 연안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관련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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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는 10일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두고, 갯바위와 테트라포드 순찰, 다중 이용 선박 안전 관리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 해루질 등 연안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관련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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