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구제역 청정 지역에 이어 돼지열병 청정 인증까지 노립니다.
제주자치도는 2028년 하반기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돼지열병 청정 인증을 신청해 2029년 5월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지난 9년간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고 항체 양성 농가도 2014년 20곳에서 올해 1곳으로 줄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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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2028년 하반기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돼지열병 청정 인증을 신청해 2029년 5월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지난 9년간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고 항체 양성 농가도 2014년 20곳에서 올해 1곳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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