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9)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경축식은 신제주 초등학교 '지꺼진 코플레기 합창단'의 제주어 뮤지컬을 시작으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글과 제주어 사례를 소개하는 기념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한글이 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냈다며,
제주어 역시 웹사전과 번역기 개발 등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자치도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경축식은 신제주 초등학교 '지꺼진 코플레기 합창단'의 제주어 뮤지컬을 시작으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글과 제주어 사례를 소개하는 기념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한글이 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냈다며,
제주어 역시 웹사전과 번역기 개발 등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자치도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