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수중 사진 대회인 제주 수중사진챔피언십이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 챔피언은 양충홍 작가가 촬영한 작품으로 별처럼 반짝이는 치어 무리들을 사냥하기 위해 라이언피쉬 한 무리가 기회를 노리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또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연산호 군락과 다양한 해양생물 등 제주의 숨겨진 비경을 촬영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약 150여 명의 스쿠버와 수중사진 애호가 등이 참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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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챔피언은 양충홍 작가가 촬영한 작품으로 별처럼 반짝이는 치어 무리들을 사냥하기 위해 라이언피쉬 한 무리가 기회를 노리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또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연산호 군락과 다양한 해양생물 등 제주의 숨겨진 비경을 촬영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약 150여 명의 스쿠버와 수중사진 애호가 등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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