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채 발행 계획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오늘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된 지방채 발행한도 초과 계획안은 재석 의원 40명 가운데 찬성 32명으로 가결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4,82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오늘 도의회에서는 4·3 역사 왜곡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고, 5분 발언을 통해 캄보디아를 비롯해 동남아 등지에서 청년 해외 취업 사기 사건에 대해 제주도가 선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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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된 지방채 발행한도 초과 계획안은 재석 의원 40명 가운데 찬성 32명으로 가결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4,82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오늘 도의회에서는 4·3 역사 왜곡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고, 5분 발언을 통해 캄보디아를 비롯해 동남아 등지에서 청년 해외 취업 사기 사건에 대해 제주도가 선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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