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축산물 30억 원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회 싱가포르 날' 행사를 통해 제주 한우과 제주 돈육등 축산물 30억원 상당 수출 계약하고, 190여건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제주 스타트업의 친환경, AI 관련 기술 분야가 현지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아세안 지역 통상, 관광 교류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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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회 싱가포르 날' 행사를 통해 제주 한우과 제주 돈육등 축산물 30억원 상당 수출 계약하고, 190여건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제주 스타트업의 친환경, AI 관련 기술 분야가 현지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아세안 지역 통상, 관광 교류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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