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의 도민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 현장 도지사실이 운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들과 오영훈 지사가 직접 만나는 현장도지사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부권역 현장도지사실은 오는 21일 한림읍사무소에서, 동부권역은 24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은 추후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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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제주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들과 오영훈 지사가 직접 만나는 현장도지사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부권역 현장도지사실은 오는 21일 한림읍사무소에서, 동부권역은 24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은 추후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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