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사육 허가를 받기 위한 기질 평가가 진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맹견 피해를 막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맹견 기질평가를 실시할 예정이고, 오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맹견 기질평가는 12가지 가상 환경에서 맹견의 공격성과 행동 양태를 평가하게 됩니다.
제주엔 현재 37가구에서 맹견 54마리가 등록돼 있고, 지난해 평가에선 맹견 16마리 모두 사육허가를 받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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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맹견 피해를 막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맹견 기질평가를 실시할 예정이고, 오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맹견 기질평가는 12가지 가상 환경에서 맹견의 공격성과 행동 양태를 평가하게 됩니다.
제주엔 현재 37가구에서 맹견 54마리가 등록돼 있고, 지난해 평가에선 맹견 16마리 모두 사육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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