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올해 다섯차례 진행된 현장 도지사실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후 서홍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사유지 오름 매입 필요성 등에 대한 남부 권역 도민들의 민원을 청취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장 도지사실에서 접수된 건의와 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내년에도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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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후 서홍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사유지 오름 매입 필요성 등에 대한 남부 권역 도민들의 민원을 청취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장 도지사실에서 접수된 건의와 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내년에도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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