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제의 기초 체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줄고 소매판매와 건설 수주도 감소하면서, 내수 전반이 식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반도체 부품 영향으로 수출은 크게 늘고 고용률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20대를 중심으로 인구는 488명 순유출되면서 지역 활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형 지표와 체감 경기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줄고 소매판매와 건설 수주도 감소하면서, 내수 전반이 식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반도체 부품 영향으로 수출은 크게 늘고 고용률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20대를 중심으로 인구는 488명 순유출되면서 지역 활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형 지표와 체감 경기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