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항공사 재정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항공사 재정 지원 사업 대상에 외국항공사를 포함시키고, 사업비를 9억 원으로 63%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증편하는 항공사 가운데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 탑승률이 80% 미만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아세안 10개국 노선과 4,000km 이상 장거리 노선은 별도 지정해 최대 3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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