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낮 1시 2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8층짜리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건물 밖으로 대피한 15명 가운데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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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낮 1시 2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8층짜리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건물 밖으로 대피한 15명 가운데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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