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 여파로 3.1절 연휴 기간 제주 방문객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4만 2천여 명으로, 예상치인 16만 5천 명보다 2만 2천여 명 적었습니다.
특히 연휴 후반으로 갈수록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3월 1일과 2일 방문객은 예측치보다 각각 7천여 명, 1만 4천여 명 적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제주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이 모두 결항했고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입도객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4만 2천여 명으로, 예상치인 16만 5천 명보다 2만 2천여 명 적었습니다.
특히 연휴 후반으로 갈수록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3월 1일과 2일 방문객은 예측치보다 각각 7천여 명, 1만 4천여 명 적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제주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이 모두 결항했고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입도객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