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폐어구가 얽힌 채 발견됐던 새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의 몸통에서 폐어구가 완전히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은 오늘(19일) 오전 9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쌘돌이'의 몸통에 휘감겨 있던 그물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쌘돌이'의 구조 시기를 조율하기 위해 오 감독 측은 제주자치도와 해경, 해양수산부 등과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오승목 감독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쌘돌이'의 건강 상태를 살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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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은 오늘(19일) 오전 9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쌘돌이'의 몸통에 휘감겨 있던 그물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쌘돌이'의 구조 시기를 조율하기 위해 오 감독 측은 제주자치도와 해경, 해양수산부 등과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오승목 감독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쌘돌이'의 건강 상태를 살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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