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8월부터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40%, 택배사 30%,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20%, 노동자 10%로 나눠 부담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등 택배사 3곳이 합의안을 받아들였고, 나머지는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해 11월 쿠팡 새벽 배송을 하다 숨진 택배노동자 오승용씨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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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는 8월부터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40%, 택배사 30%,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20%, 노동자 10%로 나눠 부담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등 택배사 3곳이 합의안을 받아들였고, 나머지는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해 11월 쿠팡 새벽 배송을 하다 숨진 택배노동자 오승용씨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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