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다음 달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추념식에는 생존 희생자와 유족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추념식에서는 지난해 2월 수십 년 만에 가족관계를 바로잡은 고계순 씨의 사연 낭독과 추모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수송버스 90여 대를 지원하고, 고령 유족과 장애인 등을 위한 이동 수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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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추념식에는 생존 희생자와 유족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추념식에서는 지난해 2월 수십 년 만에 가족관계를 바로잡은 고계순 씨의 사연 낭독과 추모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수송버스 90여 대를 지원하고, 고령 유족과 장애인 등을 위한 이동 수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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