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에 대비해 목초지 내 예찰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오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해보다 2주 이른 지난 7일 발견됐다며, 이와 함께 날아오는 멸강나방 역시 조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멸강나방은 보통 5월과 6월 사이에 발생하고 유충일 때 호밀과 청보리 등 사료 작물을 갉아먹어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마을공동목장 15곳, 2천여 헥타르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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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오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해보다 2주 이른 지난 7일 발견됐다며, 이와 함께 날아오는 멸강나방 역시 조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멸강나방은 보통 5월과 6월 사이에 발생하고 유충일 때 호밀과 청보리 등 사료 작물을 갉아먹어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마을공동목장 15곳, 2천여 헥타르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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