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기준선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제주 소비자심리지수는 101.8로, 전달보다 7.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94.5까지 떨어졌던 소비심리가 다시 100선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 전망 지수는 각각 17포인트와 18포인트 오르며 회복 기대를 키웠고, 여행·외식 소비 전망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다만 현재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전망은 여전히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물가와 주택가격 전망은 더 높아지면서, 경기 기대와 생활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흐름도 이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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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제주 소비자심리지수는 101.8로, 전달보다 7.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94.5까지 떨어졌던 소비심리가 다시 100선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 전망 지수는 각각 17포인트와 18포인트 오르며 회복 기대를 키웠고, 여행·외식 소비 전망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다만 현재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전망은 여전히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물가와 주택가격 전망은 더 높아지면서, 경기 기대와 생활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흐름도 이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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