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몰려 상반기 예산이 조기 소진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승용·물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9일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난 15일 기준 신청 건수는 4천8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확보한 예산 633억 원 가운데 도비 배정분 166억 원이 이미 모두 소진돼 현재 국비를 우선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승합차 보조금은 기존대로 신청을 계속 받습니다.
제주도는 하반기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보급 사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승용·물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9일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난 15일 기준 신청 건수는 4천8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확보한 예산 633억 원 가운데 도비 배정분 166억 원이 이미 모두 소진돼 현재 국비를 우선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승합차 보조금은 기존대로 신청을 계속 받습니다.
제주도는 하반기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보급 사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