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빠진 제주도 내 한 골프장이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해 해당 골프장의 회원들이 전환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도내 A골프장 회원권 채권자들은 오늘(10일) 제주자치도를 향해 골프장 대중제 전환 승인을 보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A골프장이 현재 회생 계획과 관련한 법원 재판으로 회원의 재산권이 보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골프장 측이 회원권 혜택을 일방적으로 조기 종료했다고 주장하며, 골프장이 대중제로 전환될 경우 권리 회복이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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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A골프장 회원권 채권자들은 오늘(10일) 제주자치도를 향해 골프장 대중제 전환 승인을 보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A골프장이 현재 회생 계획과 관련한 법원 재판으로 회원의 재산권이 보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골프장 측이 회원권 혜택을 일방적으로 조기 종료했다고 주장하며, 골프장이 대중제로 전환될 경우 권리 회복이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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