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유아 놀이 체험 시설에서 온열 질환자 2명이 발생했지만, 제주도교육청과 시설 측에선 미온적인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에 따르면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서 지난달 노동자 2명이 온열질환 증상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시설에선 야외 체험 활동을 강행했고, 피해 노동자에게 직장 내 괴롭힘까지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피해자 측은 근무 장소의 체감 온도를 기준으로 야외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노동자들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할 것을 도교육청 등에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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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에 따르면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서 지난달 노동자 2명이 온열질환 증상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시설에선 야외 체험 활동을 강행했고, 피해 노동자에게 직장 내 괴롭힘까지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피해자 측은 근무 장소의 체감 온도를 기준으로 야외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노동자들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할 것을 도교육청 등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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