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나무에 피해를 주고 있는 노랑알락하늘소의 성충 출현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이 개발됐습니다.
제주대학교 김동순 교수 연구팀은 시민과학 관찰자료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노랑알락하늘소의 계절별 출현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적산온도가 990도에 이르면 성충 출현 확률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용연계곡 현장조사에서도 모형 예측 시기와 실제 성출 출현 시기가 일치했습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 모형을 노랑알락하늘소의 예찰과 방제 적기를 결정하는 조기경보체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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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김동순 교수 연구팀은 시민과학 관찰자료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노랑알락하늘소의 계절별 출현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적산온도가 990도에 이르면 성충 출현 확률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용연계곡 현장조사에서도 모형 예측 시기와 실제 성출 출현 시기가 일치했습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 모형을 노랑알락하늘소의 예찰과 방제 적기를 결정하는 조기경보체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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