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교권침해 관련 심리, 법률 상담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지역 교권침해 관련 심리 상담 건수는 지난 2020년 84건에서 지난해 2천477건으로 3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법률상담 역시 71건에서 165건으로 2배 이상 늘면서, 교권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법적, 심리적 보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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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지역 교권침해 관련 심리 상담 건수는 지난 2020년 84건에서 지난해 2천477건으로 3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법률상담 역시 71건에서 165건으로 2배 이상 늘면서, 교권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법적, 심리적 보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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