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과수인 '스낵 파인애플'을 새 소득 작목으로 키우기 위한 재배기술 구축이 추진됩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스낵파인애플을 시범 재배한 결과 일반 파인애플보다 소득이 23%가량 높았고, 소비자 만족도는 86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보급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의 아열대과수 재배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넓지만, 74%가량이 망고에 몰려 있어 작목을 다양화할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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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스낵파인애플을 시범 재배한 결과 일반 파인애플보다 소득이 23%가량 높았고, 소비자 만족도는 86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보급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의 아열대과수 재배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넓지만, 74%가량이 망고에 몰려 있어 작목을 다양화할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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