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사업자의 용수 확보 부담까지 제주도정이 떠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오는 23일 예정된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진흥지구 지정 심의와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사업자 용수확보 책임까지 떠안아선 안된다며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또 수원량 감소로 어승생정수장 증설계획이 10년 뒤로 연기된 상황에서 대규모 관광단지에 추가로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한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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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오는 23일 예정된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진흥지구 지정 심의와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사업자 용수확보 책임까지 떠안아선 안된다며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또 수원량 감소로 어승생정수장 증설계획이 10년 뒤로 연기된 상황에서 대규모 관광단지에 추가로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한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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