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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54억 준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563명 몰려
2024-04-30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오늘(30일) 제주자치도청에서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 제주자치도)

22년간 54억여 원이 지급된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신청에 500여 명이 몰렸습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늘(30일) 제주자치도청에서 2024년도 제주인재육성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제주 출신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제주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인재 육성을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특수목적형 장학사업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입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456명의 학생들에게 54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장학금 신청은 지난달 4~22일부터 제주 출신의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및 개별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했습니다. 총 563명이 지원했고, 최종 250명을 선발했습니다.


△성적 우수자 성취장학금 △다양한 재능으로 대회에 참여한 입상자에게 지급하는 재능장학금 △생활 수준을 기반으로 한 희망장학금 △학업 장려를 위한 도내 읍·면지역 고교출신 대학 신입생에게 지급하는 특별장학금 등 올해 총 3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김애숙 제주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장학금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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