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를 열흘 앞두고 제주도내 투표소 230곳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 142곳, 서귀포시 88곳 등 230개 투표소를 확정하고, 각 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발송했습니다.
거소투표신고인 1,403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안내문,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고, 군인과 경찰공무원 234명에게도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습니다.
다만 전단형 선거공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자만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 142곳, 서귀포시 88곳 등 230개 투표소를 확정하고, 각 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발송했습니다.
거소투표신고인 1,403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안내문,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고, 군인과 경찰공무원 234명에게도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습니다.
다만 전단형 선거공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자만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