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의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항행장비 지원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다섯 번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8월 1일까지 대상 어선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5,000만 원 규모로, 도내 연근해 어선 170여 척이 지원 대상입니다.
현재까지 154척에 대해 3억 8,500만 원을 집행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약 31척을 지원할 예정이며, 남은 예산은 6,300만 원입니다.
전손 피해를 입었거나 선령이 오래된 어선, 소형 어선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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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해 다섯 번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8월 1일까지 대상 어선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5,000만 원 규모로, 도내 연근해 어선 170여 척이 지원 대상입니다.
현재까지 154척에 대해 3억 8,500만 원을 집행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약 31척을 지원할 예정이며, 남은 예산은 6,300만 원입니다.
전손 피해를 입었거나 선령이 오래된 어선, 소형 어선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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