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사흘간 14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그제(14일) 5만명, 어제(15일) 4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로 발걸음한 데 이어,
오늘(16일)도 4만 명이 몰리며 사흘간 14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에 방문했습니다.
내일(17일)까지 입도객 행렬이 지속되면서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는 여름 휴가철 분위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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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그제(14일) 5만명, 어제(15일) 4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로 발걸음한 데 이어,
오늘(16일)도 4만 명이 몰리며 사흘간 14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에 방문했습니다.
내일(17일)까지 입도객 행렬이 지속되면서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는 여름 휴가철 분위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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