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퇴장 악재 속에서도 소중한 승점 챙기기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는 어제(15) 강원과의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6분 김준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강원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내며 0대 0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경기에 앞서 구단과 함께하는 첫 사회공헌 브렌드데이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경기입장권 5백장, 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통해 도민 무료 건강검진권 등을 증정했습니다.
제주SK FC는 도민 감사 차원에서 사회공헌 브렌드데이 이벤트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는 어제(15) 강원과의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6분 김준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강원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내며 0대 0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경기에 앞서 구단과 함께하는 첫 사회공헌 브렌드데이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경기입장권 5백장, 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통해 도민 무료 건강검진권 등을 증정했습니다.
제주SK FC는 도민 감사 차원에서 사회공헌 브렌드데이 이벤트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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