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던 40대가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화순해수욕장 수영구역 밖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처럼 물놀이 사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16일)부터 이호테우, 협재해수욕장 등 도내 4곳 해수욕장의 야간 운영이 중단됩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 시간 외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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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화순해수욕장 수영구역 밖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처럼 물놀이 사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16일)부터 이호테우, 협재해수욕장 등 도내 4곳 해수욕장의 야간 운영이 중단됩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 시간 외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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