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의 나무 데크 교체가 19년만에 이뤄집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한라산 동능 정상 정비 사업을 위해 나무데크 철거를 시작한 가운데, 공사 과정에 페트병과 비닐 등 각종 쓰레기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정상부에는 2006년 탐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400㎡에 나무데크가 설치됐고 오는 10월말까지 전면 교체가 이뤄집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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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은 한라산 동능 정상 정비 사업을 위해 나무데크 철거를 시작한 가운데, 공사 과정에 페트병과 비닐 등 각종 쓰레기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정상부에는 2006년 탐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400㎡에 나무데크가 설치됐고 오는 10월말까지 전면 교체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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