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제주자치도가 운영하는 전산망이 2600여차례나 해킹 시도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자치도 전산망이 2668차례 해킹 시도를 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2021년 9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올해도 지난 7월까지 167건의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간 강원도에 가장 많은 8670여 차례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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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자치도 전산망이 2668차례 해킹 시도를 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2021년 9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올해도 지난 7월까지 167건의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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