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매일올레시장과 모슬포중앙시장, 중문오일시장, 향토일시장과 대정오일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소방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합동점검반은 소화시설 확보 여부와 문어발식 콘센트와 오염된 멀티탭 사용여부, 갓 차단기와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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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매일올레시장과 모슬포중앙시장, 중문오일시장, 향토일시장과 대정오일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소방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합동점검반은 소화시설 확보 여부와 문어발식 콘센트와 오염된 멀티탭 사용여부, 갓 차단기와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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