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과 육회를 먹은 3명이 복통 등 이상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18일) 9시쯤 제주시 구좌읍에서 50대 남성 2명과 70대 남성 1명이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함께 저녁으로 말똥버섯과 육회를 먹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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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18일) 9시쯤 제주시 구좌읍에서 50대 남성 2명과 70대 남성 1명이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함께 저녁으로 말똥버섯과 육회를 먹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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