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시행 예정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에 의료기관 10곳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의료 기관 공개 모집에 10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65세 이상 노인과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상담, 예방접종등을 제공하는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은 제주시 삼도1,2동과 제주시 동.서부 음면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등록 환자도 연간 2만원에서 5만원 가량의 보상이 지급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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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의료 기관 공개 모집에 10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65세 이상 노인과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상담, 예방접종등을 제공하는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은 제주시 삼도1,2동과 제주시 동.서부 음면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등록 환자도 연간 2만원에서 5만원 가량의 보상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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