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택 매매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시장 소비 심리지수는 88로, 전달에 대해 4.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111.4보다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제주는 부동산과 주택, 토지 등 전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부동산 시장 소비 심리 지수는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에 비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에 대한 응답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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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시장 소비 심리지수는 88로, 전달에 대해 4.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111.4보다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제주는 부동산과 주택, 토지 등 전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부동산 시장 소비 심리 지수는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에 비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에 대한 응답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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