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수시 심의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 들어 월 1회 정기 개최되던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수시심의로 전환함에 따라 발주부서가 심의 시기를 사업 추진단계에 맞춰 조정할 수 있게 돼 불필요한 행정낭비가 최소화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사업의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도민 체감도가 향상됐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들어 현재까지 모두 17차례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설계 타당성 9건과 용역평가기준 적정성 44건, 대형공사 입찰방법 5건 등 총 61건을 심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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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 들어 월 1회 정기 개최되던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수시심의로 전환함에 따라 발주부서가 심의 시기를 사업 추진단계에 맞춰 조정할 수 있게 돼 불필요한 행정낭비가 최소화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사업의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도민 체감도가 향상됐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들어 현재까지 모두 17차례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설계 타당성 9건과 용역평가기준 적정성 44건, 대형공사 입찰방법 5건 등 총 61건을 심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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