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전면 취소 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7일)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차 없는 거리 자전거와 걷기 행사가 안전관리 문제로 전면 취소 됐습니다.
이는 오늘 오전 7시 20분을 기해 제주 북부지역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것으로 제주자치도는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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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27일)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차 없는 거리 자전거와 걷기 행사가 안전관리 문제로 전면 취소 됐습니다.
이는 오늘 오전 7시 20분을 기해 제주 북부지역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것으로 제주자치도는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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