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해상 불시착 사고에 대한 합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30일) 오후 제주항 7부두 인근 해상에서 12개 기관,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기체 결함으로 항공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해상 추락자 인명 구조와 이송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수난 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 기관 협력 체계 점검을 위해 실시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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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30일) 오후 제주항 7부두 인근 해상에서 12개 기관,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기체 결함으로 항공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해상 추락자 인명 구조와 이송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수난 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 기관 협력 체계 점검을 위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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