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차귀도에서 20톤의 해양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지역주민 등 80여 명은 오늘(6일)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해안가에 방치돼 있던 폐플라스틱과 폐부표, 폐그물 등 총 2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민들의 선박을 동원해 쓰레기를 육상으로 반출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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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지역주민 등 80여 명은 오늘(6일)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해안가에 방치돼 있던 폐플라스틱과 폐부표, 폐그물 등 총 2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민들의 선박을 동원해 쓰레기를 육상으로 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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