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취소됐던 연삼로 차없는 거리 행사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제주자치도는 일요일인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제2회 차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걷기코스는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JIBS 제주방송을 거쳐 되돌아 오느 4km 구간이고, 500m는 러너존으로 지정해 걷기 참가자와 러너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구간인 애향 운동장부터 보건소 사거리 서측, 마리나 사거리 동쪽 도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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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일요일인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제2회 차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걷기코스는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JIBS 제주방송을 거쳐 되돌아 오느 4km 구간이고, 500m는 러너존으로 지정해 걷기 참가자와 러너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구간인 애향 운동장부터 보건소 사거리 서측, 마리나 사거리 동쪽 도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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