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교통 안전 지수가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서귀포시의 교통안전 지수는 가장 낮은 E등급으로,
인구 30만명 미만 도시 49곳 중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에 포함된 제주시도 D등급에 그쳐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 지수는 교통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교통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한 지표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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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서귀포시의 교통안전 지수는 가장 낮은 E등급으로,
인구 30만명 미만 도시 49곳 중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에 포함된 제주시도 D등급에 그쳐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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