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의 IB 정책이 이른바 '표치동' 현상을 불러왔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17)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고의숙 의원은 IB 초중학교는 3년 사이 두 배로 늘었지만, IB 고등학교는 표선고 한 곳뿐이라며, 표선이 제주의 대치동처럼 불리는 '표치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표선고 합격선이 크게 오르면서, 해당 지역 중학생들이 오히려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현행 대학 입시 체제에선 IB 고등학교 확대가 쉽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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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고의숙 의원은 IB 초중학교는 3년 사이 두 배로 늘었지만, IB 고등학교는 표선고 한 곳뿐이라며, 표선이 제주의 대치동처럼 불리는 '표치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표선고 합격선이 크게 오르면서, 해당 지역 중학생들이 오히려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현행 대학 입시 체제에선 IB 고등학교 확대가 쉽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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